본문은 Fastcampus의 [이규원의 현실 세상의 TDD]를 수강하고 정리한 글입니다. 필요에 따라 생략/수정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, 내용이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.
코드를 왜 분해하는가?
- 시스템의 크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커짐
- 큰 문제는 작은 문제로 분할가능
- 작은 문제의 일부는 반복됨
- 코드 상에서, 또는 공개됐거나 벤더들이 제공하는 API
코드 가독성의 중요성
- 코드를 읽는 비용은 생각보다 큼
- 한 번 쓰여진 코드는 계속해서 읽히게 됨
- 따라서 코드 가독성은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됨
코드 재사용의 중요성
- 반복되는 문제의 풀이는 재사용 가능
- 가장 우선적인 고려대상은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쓰는 것
- 그 뒤엔 코드를 수정하거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
- 결론적으로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의 절감으로 이어짐
모듈화
- 분해
- 큰 시스템은 더 작은 하위 시스템으로 분해 가능
- 교체 가능
- 조립
- 작은 시스템은 더 큰 상위 시스템으로 조립 가능
- 여기서 작은 시스템은 인터페이스를 의미(추후 강의에서 추가설명)
- 모듈 재사용
- 라이브러리
- 작은 시스템은 더 큰 상위 시스템으로 조립 가능
- 단위 테스트
- 모듈에 신뢰성을 부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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