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은 Fastcampus의 [이규원의 현실 세상의 TDD]를 수강하고 정리한 글입니다. 필요에 따라 생략/수정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, 내용이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.
- 과학은 어떤 현상을 규명하고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는 반면, 엔지니어링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
- 현장은 무균실이 아니라 야전이다
- 프로그래밍은 협업이다
- 서로의 기준에 맞는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는 어떤 목표를 공유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
- 목표를 달성하는 것, 즉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
- 시스템은 연결된다
- 도구 상자에 다양한 도구를 채우자
- TDD도 하나의 도구다
- 엔지니어링은 거래(trade-off)다
- 더 심각한 문제와 덜 심각한 문제를 바꾸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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